코로나땜에 파티룸은 못빌리구 집에서 아이 생파해주느라 구매했구요 하나하나 손으로 엮어야하는 타입이예여~ 참고하세요~ 이거 하나 걸었다고 제법 생파같았어요 ㅎㅎ 담에 또 쓰려고 잘 정리해뒀어요 ㅋㅋ 종이 빤빤하고 깔끔한게 이쁘더라구요~ 뒤에 금색 수술? 벽에 붙이는거 그거랑 같이하면 더 파티분위기날듯해요~
저렴한가격에 퀄리티있는 제품 | 급하게 주문했지만, 남편 생일 당일에 로켓배송으로 배송됨!
알파벳 순서에 맞게 동봉되는 끈만 끼워 연결하면 됨
남편 오기전 벽에 붙여놓는 작업해놓고 밖에서 외식 후 집에와서 짜잔~ 이런거 처음 해주는거라 나름(?) 감동 받은 듯
파츠에 금빛 장식으로 되어 있어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 같네요. 다양한 색의 파츠와 진주가 어우러져있어서 다양한 네일할 때 예쁘게 꾸밀 수 있을 것 같아요.
케이스가 사짝 뻑뻑한 감이 있어서 다른 케이스에 옮겨서 사용했습니다.
파츠 뒤에 공간이 있어서 글루 붙일 때 더욱 편해요
모두 예쁜 네일하세요 ~^^
바블리 셀프 네일 자개 캡스톤 + 진주 캡 파츠 세트, 혼합 색상, 1세트3000원 초반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꽤 만족스러웠어요 진주에 색있는거 말고 그냥 흰색은 심플하면서도 화이트나 베이지 색상 네일할때 포인트로 하나씩 붙여줘도 이쁘고 특히 네모난거 마름모 모양으로 붙였을때 가장 이뻤어요 대신 색있는거는 사용안하고 거기에 있는 하얀진주들만 사용하는데 색있는거 말고 하얀진주로만도 판매했으면 좋을거 같아요 !
바블리 셀프 네일 자개 캡스톤 + 진주 캡 파츠 세트, 혼합 색상, 1세트이쁜데 약간의 두께감이 있어요. 살짝 변생되는느낌도 있어요. 그래도 이쁩니다.
바블리 셀프 네일 자개 캡스톤 + 진주 캡 파츠 세트, 혼합 색상, 1세트제가 생각했던 크기에 색감도 예뻐요 예쁘게 잘쓰겠습니다
바블리 셀프 네일 자개 캡스톤 + 진주 캡 파츠 세트, 혼합 색상, 1세트색깔 있는 파츠는 이상해서 못쓰겠고 그냥 흰색 파츠는 잘쓰고 있어요
작아서 좋아요 | 엄마집 전화기를 17개월아기가 하도 가지고놀아 거의 전용전화기 되었어요~ 그런데 전화기줄을 그렇게 목에 걸어 너무 위험해보여 바꾸려고 생각중 무선을 보게 되었네요~ 전화줄을 몇번씩 목에 돌려 위험하기 에 무선전화기가 딱이네요~ 전에 쓰던건 아예 줄 빼버리고 장난감으로 주고 무선 전화기 엄마 침대 옆에 놓아드렸지요~ 한손에 쏙~들어오고 볼륨 조절이되니 사용하기 좋아요~ 발신번호표시도 확인하고 편해졌어요~ 여러 작동이 아니어서 좋네요 그냥 심플하게 발신 확인과 전화 받기로만 쓰는게 편해요~ 애키우다보니 설명서 읽어볼겨를도 없이 그냥 꼽고 막써요~ 잘쓰겠습니다
저희집 아기가 뭘자꾸 만지더니 소리가 안나요 벨도 안울리고 릿셋시키고 다시 켜도 안되고.. 작동 할만한건 다 눌러봤는데 안되요…ㅜ 결국 이것도 고장 냈나봐요…힝~
걸고 받는 단순기능에 충실한 가벼운 전화기 | 일단 그립감도 좋지만 가볍다는게 제일 좋네요 별것아니지만 통화시에 그것만큼 중요한게 없죠 소리감도는 머.. 많이 가까운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저~~ 멀리도 아닙니다 작다고 불편하시다는 분도 계신데.. 우려한것보다는 그냥 평범합니다 워낙 요즘 핸드폰 수신감도가 좋아서 그런가봐요 ㅎ
벨소리도 많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있고 벨소리마다 적당한 볼륨이 다른것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집전화는 전형적인 따르릉 소리가 좋은데 너무 작아도 안들리는데 최고인 볼륨3이 오히려 큰편이 아니녜요. 청소기라도 돌리다보면 안들릴정도예요
그리고.. 전화기가 자주 바꾸게 되는물건이 아니어서 그런가요.. ㅠ. 핸드폰처럼 좀 직관적으로 설정이 쉬우면 좋겠지만 워낙 반아날로그식 버튼형에 적은 버튼으로 여러가지를 설정해야하고 화면도 계산기처럼 나오다보니..ㅠ 설명서 없인 머 하나 설정이 불가능하네요.. 어쨌든 처음엔 좀 수고스러워도 설명서대로 설정좀 해넣으면 쓰는데 불편하지 않을것 같아요 숨은 기능까지 기억해 쓰진 못할듯요….ㅠ
사용하기 간편해서 좋아요 | 우선 필립스라는 브랜드에 믿음이 가서 구매합니다 건전지 끼우고 선 홈에다 끼우기만하면 조립 끝나니 조립하여 전화선에 연결만하면 되는 간편함이 좋습니다 모양도 예쁘고 무선으로 움직일수있어 편합니다 다만 전화올때 벨 울림이 너무 톤이 높고 날카로워 멀리서도 잘들리지만 우리가족들은 불편해 하는군요 벨 소리가 부드럽게 울리는 음이었으면 좋겠어요 그외에는 크게 불편함없이 사용하기 편합니다 별 하나 뺀것은 벨 소리가 날카로워서 거슬립니다
손안에 쏘옥 디자인과 품질 맘에 들어요 | 처음엔 작아보였는데 일반적인 인터넷 전화기 정도 사이즈이고요 뒷부분이 반원모양으로 통통하게 볼록 튀어나온 디자인이라 손에 잡았을 때 그립감이 좋고 뒤쪽 표면에 선으로 마름모 모양의 홈을 파놓아서 미끄러지지 않고 편하게 잡을 수 있어요
커다란 무선전화기보다 손 안에 쏘옥 가볍게 들어와서 무겁지도 않고 사용하기 편해요
벨소리도 10가지로 다양해서 전 은은한 느낌의 차분한 멜로디 벨로 설정했어요
조명은 푸른색이고요 전화기 이름을 초기화면에 띄워놓을 수 있는데 필립스라 한글 입력키가 없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전화번호 메모리도 이름으로 저장되는데 영어로 써야 돼요 ㅋ 그외에 전반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통화품질은 조금 더 써봐야겠어요
가격도 착하고 필립스니까 브랜드값 할 거라 믿어요 낡은 유선전화기는 이제 거실에서 방구석으로 바이바이~~
필립스 1.7GHz 무선전화기 B151생각보다 작고 앙증맞네요 무선 전화기라서 전화선 말고 따로 콘센트에 꽂아야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단순하게 집에서 전화걸고 받는 용도로 쓸거라 저는 만족합니다 다른 기능들도 있지만 딱히 필요없는지라 관심밖인고로 저는 패스. ㅋㅋ 작아서 자리 차지 안해도 되고요 손 안에 쏘옥 그립감이 좋으네요 무선으로 쓸수 있으니 더 좋구요. 가격 착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 의향 있습니다 기존 전화기는 이제 빠이빠이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