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홈 리포 2인용 쇼파, 그레이깔끔하고 좋은데 좀 싸보이는것은 제 기분 탓인지 몰르겠네요.. 그리로 팔거리에 오염이 되어 있더라구요.. 일부러 그랬을리 없지만 확인 한번 더 해주셨으면 조았을것 같네요..거실에서 사용하기는 난감하고 아이들 방에 놓면 괜찮을것 같아요.. 제집에 들인 문건이니 잘 쓰겠습니다.
잘만났다 마니커 베이컨~♡♡♡ |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냉동) 1kg, 1개 •가격 : 12,150원 •생산자 : ㈜허스델리 •소재지 : 충북 제천시 강저로 4길 25 •보관 방법 : 냉동(-18℃ 이하) •HACCP 인증 제품
●구매이유
베이컨은 주로 코스트땡에서 파는 3개 한묶음 대용량팩을 이용해 왔습니다.
용량도 가격도 좋아서 한번 사놓으면 몇개월은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죠.
하지만…미쿡산이라 그런지 겁나 짜서 장기복용하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어느날부터 먹기가 두려워 냉동고에 넣어두곤 6개월 넘게 방치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구매시엔 짜지 않은 베이컨을 구해봐야겠다 각오하곤 열심히 서칭한 결과 제가 좋아하는 마니커 제품 중 적당한 가격에 시판되는 베이컨이 있길래 궁금해서 냉큼 주문했습니다.
●상품평
⚀다른 프레시 제품들과 함께 당일배송으로 주문했습니다.
오전 10시전에 주문했더니 오후 3시25분에 배송해주더군요…
배송해준 로켓맨께 대단하다 칭찬해 드렸습니다.
정말 갈수록 더 빨라지는 배송서비스…빈틈이 없어 그 끝은 어딜까 궁금해집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맘에 들었습니다.
주로 닭고기 관련제품의 구매를 위해 자주 사용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인 마니커 베이컨은 가성비와 실속이 넘치는 듯 합니다.
가격이 쿠팡내 로켓배송되는 제품 중 상위 1%에 들 정도로 저렴하게 책정돼 있습니다.
⚂가격만 좋은게 아닙니다. 품질 좋은 삼겹살을 엄선해 남다른 맛과 품질을 갖고 있습니다.
살코기와 지방의 황금비율을 자랑하며 백후추로 시즈닝해 감칠맛을 더했습니다.
⚃베이컨은 간편한 아침식사, 볶음밥, 베이컨말이, 토스트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인데…
베이컨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과 짙은 풍미가 입맛을 확 사로잡는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너무 짜서는 안된다는 철칙을 세운 나로서는 그맛이 넘나 궁금했습니다.
먹어보니…정말 다행스럽게 아주 적당한 짠맛, 절제된 짭쪼름함이 느껴지더군요.
이로써 구매성공!!!
이 정도의 맛과 품질 그리고 가격이면…앞으로도 재구매가 이뤄질 것 같습니다.
⚄갠적으로 베이컨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요리는 스파게티입니다.
토마토 파스타든, 크림파스타든 부재료로 무조건 베이컨을 썰어 넣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파스타의 풍미를 깊게 하시려면 베이컨을 사용하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소스와 면을 섞을 때 버터 10g 1조각 투척하셔서 녹여 드시면 업소용 파스타의 맛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 한 가지… 1팩 진공포장이라 한번 뜯으면 전체을 소분해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베이컨떡말이 만들기 공유》
•재료: 베이컨, 떡볶이 떡, 머스터드, 케첩
1. 떡을 물에 불려주세요.
2. 베이컨을 반으로 잘라주세요.
3. 떡을 베이컨 위에 올리고 돌돌 말아주세요.
4. 프라이팬에 베이컨말이를 올린 후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5. 기호에 따라 머스터드나 케첩을 뿌리면 완성입니다.
●지인추천 재구매하실거냐 물으신다면…당연히 OK!!!
가성비 하나만 보면 절대 갑입니다! | ◆ 구매이유
코로나19의 광풍으로 집에서만 지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간단한 간식거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구매를 했습니다.
◆ 시식평
사실 베이컨은 대형마트에서 구매를 해보았지 쿠팡을 통해 구매를 해 본것은 처음입니다. 일단 가격대비 양은 절대 갑입니다. 거의 식자재 마트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거의 돌처럼 얼어 있는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냉동), 1kg를 냉장고 참맛실로 옮겨 자연해동을 시켰습니다. 무려 8시간동안 ㅜㅜ (그래도 다 해동이 되지 않더라는) 딸아이가 TV드라마에서 본 호텔 조식같은 메뉴를 먹고 싶다고 하기에, 딸아이를 위해 해동된 베이컨 일부를 프라이팬에 구웠지요. 역시 쿠팡에서 구매한 호밀빵을 토스트기에 바삭하게 구워 준비를 하고ㅡ 또 역시 쿠팡에서 함께 구매한 바나나를 잘라 같이 구웠습니다. (참고로 바나나는 프라이팬에 구우면 훨씬 달콤해집니다.) 계란 프라이와 베이컨 구운 바나나를 호밀식빵에 올려 고객이신 따님께 대접했지요. 결과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 구매후기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냉동), 1kg,의 가성비 하나 만큼은 절대 갑인듯 합니다만, 제가 베이컨에 그리 전문지식을 갖고 있지를 않아 성분이나 자세한 영양정보는 다른 구매자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아이들 간식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만, 자주 해주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아주 가끔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할깨마다 샐러드에 넣거나 토스에 넣어 주는 방법으로 조리를 해줄 요량입니다. 남은 베이컨은 소분을 해서 다시 냉동고에 고히 입실시켰지요. 저거 다먹으러면 족히 한달이상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앞으로는 비싸더라도 적당한 양의 베이컨을 구매하려 합니다.
좋은 베이컨!! | 한번 사면 한달정도에 소비
용도: 달걀 스크렘블+베이컨,감자채 무침+,채소볶음+,샌드위치+등등인데 가장 많이 쓰는 곳은 파스타 할때
맛: 잘아는 베이컨 맛(염도 중간,맛도 거진 다 비슷)
품질: 좋음(수입이든 국산이든 브랜드 별로 별차이는 없는 듯 베이컨 특징임 지금 같은 시대에 팔린다는건 보통이상이란 것을 말함) 지방부분은 복불복 마트에서 삽겹살 살때도 그렇고 어쩌겠나요 해당 돼지가 그렇게 생겼는데
<손질> 베이컨은 소포장이 제일 쓰기는 편한테 1kg단위 판매하는 것보다 100g당 2.5~4배가 비쌈 그래서 항상 k로 삼
근데 문제는 냉동 제품!! 아시겠지만 배송 받으면 무슨 차가운 대리석이 온 것 같음 소분하려면 해동을 해야하는데 베이컨은 완전 해동해야 온전한 상태를 유지해서 소분가능함 그런데 해동뒤 다시 냉동은 정말 금물 (어쩌다 해동된거 오면 반품함 항상 쿠팡은 그런적 없어서 쿠팡만 이용)
위생문제도 있지만 해동 된것 다시 냉동 다시 해동하면 경우(해동과 냉동이 반복된 제품 특히)에 따라 종종 나중에 야릇한 냄새 남 일반 가정에서 1kg해동하고 근일내 다소비 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에~~ 결론은 냉동된 베이컨을 그대로 잘라 사용!! 자르고 난뒤 잘린 부분은 냉장실로 나머지는 다시 포장 냉동실로 그러면 안전하게 잘 소비할 수 있음 (단점 아닌 단점은 가로질러 자르는 것만 가능 횡으로는 불가능!! 그런데 상관 없음 항상 잘라서 쓰니)
그런데 냉동된것 자르려면 필요한 도구가 하나 있음 그 전설의”장미칼” 냉동된 고기 자르는 용도로는 가정에서 따라올 것이 없어 보임!!
도구가 없으시면 반쯤(칼에 잘릴정도) 해동해서 그냥 포장된 상태를 식도로 그냥 잘라서 그대로 냉동실에 소분하는 것도 좋습니다.(포장 벗기고 손으로 조물락 만지 마시고) 베이컨 말이 같이 긴상태로 조리하실분은 뭐 어쩔수 없죠 완전해동하고 사용하셔야죠
여튼 이 베이컨 염도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또 사리~대용량~베이컨♡ | 두번째구입이에요.. 근데!! 이번에는 기름이 좀 많네요 저번보다…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귀걸이! 맞는음식에다 써먹음되죠~^^ 기름이많을때는 볶음밥해서먹으면 밥알에 기름코팅되서 식용유많이 붓지않아도 베이컨고기기름으로 잘볶아져요~ 자글자글 그래서 오자마자 저번처럼 해봅니다^^ 처음만 너~~~무너무너무 귀찮지만 양이 많다보니 해놓으면 진짜 편리하게 맛있게 해서드실수있으세요 1번 반이상해동시키자(전 해동시키고 재냉동하는거 혐오합니다..고기의 질이떨어지고 얼었다녹아서 맛이없어요..물도생기고! 근데 요리마다 길이가틀리잖아요 떡코치는 면적이 길어야하고.. 볶음밥은 작게채썰듯 썰어야하고..어쩔수없어서 저번에 걍 한번해보자싶어 해봤는데 ..오잉?맛있더라구요 ㅋㅋ ) 그래서 다시 해봅니다^^ 2번 속봉지 가위를 이음선을자릅니다 길게 도마처럼면적이되게 (기역자로 자르시면됩니다) 긴네모^^ 3번 반이상해동된것을 한장씩 떼서 봉지위에놓고 접으세요 또 베이컨 접고 그럼 마지막에 사진처럼 한줄이됩니다 4번 다모아서지퍼팩에넣고 얼립니다 5번 쓸만큼 얼은 베이컨을꺼내서 요리하십니다 양많아요~ 시중베이컨으로는 감당안됩니다^^ 요거드셔보세요~ 볶음밥이 고퀄맛으로 변합니다 스파게티~ 또띠아피자~ 만능재료에요^^ 구뜨!
와일드한 베이컨이 아닌 닭고기전문기업의 착한 베이컨!! |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어제 오후 4시경 주문. 2.7 06:30경 배송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포장 그리고 배송 •••
여러제품을 주문했는데도 베이컨만 따로 드라이아이스로 박스에 넣어서 왔어요. 쿠팡프레쉬의 박스포장은 역시나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
좋아하기도 해서 이래저래 요리에 응용을 많이해요. 브랜드를 목우촌으로 착각했네요;;;;; 이제보니 마니커네요. 닭고기 브랜드 마. 니. 커.
아들 아침 샌드위치에 베이컨을 넣고 안 넣고 맛의 차이는 커요.
스테이크랑 달걀이랑 같이 굽고
스팸이랑도 같이 구우면 제법 맛나죠.
고기파이에 다진 베이컨을 볶아 파슬리와 뿌려요.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그리고 •••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은 지금까지 먹었던 미국산 베이컨에 비해 전혀 맛이나 실속면에서 뒤처지지않는 품질인데 제조관련기사가 있으면 판매에도 많은 도움될 것같은데 왜 미국산 베이컨처럼 홍보하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않고 아쉬움이 커요. 같은 돼지고기로 만드는데 미국산 베이컨과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가싶어 이렇게 만들어서 팔아도 되는건지 인터넷검색해서 알아봤어요. ——————————————————— 베이컨은 원래 돼지의 옆구리살을 이르는 말이다. 만드는 법은 햄과 거의 같으나 소금절임의 방법이나 사용하는 부위가 조금 다르다. 원료로서 지방질이 적은 돼지의 옆구리살에서 갈비뼈를 제거하고 직육면체로 자른 다음 피를 모두 짜내고 소금에 절인다. 고기 10 kg에 대하여 소금 300∼400 g, 발색제로서 질산칼륨 25g을 섞어 고기에 잘 스며들게 한다. 소금절임이 끝나면 물에 담가서 과잉의 염분을 빼내고 15∼30℃의 훈연실에서 1∼2일 냉훈(冷燻)시킨다. 베이컨에는 돼지의 옆구리살을 사용한 정상적인 제품 외에
옆구리살을 원통형으로 만든 롤드 베이컨,
훈연을 하지 않고 삶기만 한 보일드 베이컨,
로스 고기를 사용한 로스 베이컨(덴마크식 베이컨),
뼈 있는 로스를 사용한 캐나다식 베이컨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베이컨과 같이 지방질이 많은 식품에서는 훈연에 의하여 독특한 풍미와 지방질의 산화방지작용이 이루어지므로 조리에 널리 이용된다. 베이컨의 품질은 지방질에 의하여 좌우된다. – 네이버 지식백과 발췌 ———————————————————
베이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위 발췌 글에 따르면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은 기존에 먹던 훈제 베이컨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베이컨 정도 되겠어요.
마니커 브랜드샵도 둘러보니 튀기고 조린 상품은 많은데 훈제 로스닭고기가 없는 것보니 훈제해야하는 베이컨의 공정이 어렵겠다는 정리가 확실히 되어 왜 물기가 많은 베이컨인지 알거같아요.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 이후 •••
소금에 절여 훈제한 베이컨이란 상식을 깬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라 맛있게 먹고 있어요. 국산이잖아요. 좀 더 먹어보고 다시 미국산 베이컨 먹어보면 인생베이컨이 결정날 듯해요. 확실히 미국제품보다 기름이 적고 맛도 착하고 자극적이지가 않아요.
미국산 베이컨처럼 생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연해서 슬라이스한게 아니라 익혀서 슬라이스했는지 많이 얇고 잘 찢어지고 막쓰게 되서 그런지 양은 많은데 써보니 헤퍼서 소비가 빨라 금방 먹을 것 같네요. 물기있는데다 너덜거리기까지해서 묘한 기분에 냄새 맡아봤네요. 근데 베이컨인데 습기는 왜 있는건지 핑크빛 물이 뚝뚝 떨어지네요~ㅠㅠ
소금에 절여 훈제한 베이컨은 아니라 물에 삶거나 수증기로 익힌듯 기름기 싫어하시는 분들한테 좋을듯 해요.
진짜 훈연실에 들어갔다 나왔다면 이렇게 촉촉(?)할 수가 있을까요? 물기가 많아 좀 ㅠㅠ
베이컨하면 떠오르는 와일드한 나쁜 베이컨 생각하면 안되고요. 베이컨이라는건 훈연만했기 때문에 결과물은 생고기와 비슷한데 요리하기도 쉬운데 이건 익혀서 찢어지고 난이도가 생겨버렸어요. 닭고기전문기업답게 식감도 닭고기로 만든(?) 것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고 담백해요~~
기존에 먹던 미국산 베이컨은 물기가 없어 오래먹는 편이라 보관도 용이하고 양이 많아 기름종이 싸서 소분했는데 마니커 실속가득 베이컨은 물기가 많아 냉동도 오래 못할 것 같고 냉장하며 먹어야 맛날 것 같은데 빨리 먹어야할 듯해요.
신선한 샌드위치용으로 좋을 듯해요. 저희 가족은 지글거리는 브런치를 좋아해서 자주 해먹어 기름기 가득한 샌드위치를 좋아해서요.
싸장님
제품 성격에 맞는 홍보 제대로 하시면 더 잘 팔릴듯해욧!!!
요즘은 다른분 후기를 볼 때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한 개인적인 취향의 후기니까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읽어보니까 어땠어요? 다른 후기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가성비 굿, 디테일 별로 | 생각보다 크다는 다른 리뷰들이 있던데, 제가 입어본 결과 길이 면에서는 크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그런데, 전체적인 품이 커서 차렷자세 했을 때 옆구리와 팔 사이에 옷이 구겨진 느낌? 그것 때문에 좀 불편한 느낌이 있네요.. – 두께감이 있는 편이어서 추운데 롱패딩 꺼내입기는 부담스러운 요즘같은 날씨에 입기 좋을 것 같구요~ – 아쉬운 게, 해외배송제품이어서 인지 양털의 특성인건지 옷이 포장된 상태에서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물질들이 많이 묻어있네요.. – 디테일한 부분들은 불만족스러운 점이 많지만 저렴한 가격이니 그냥 한 철 편하게 막 입으려구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추천하나 부탁드려요~
색은 보이는거에비해 흰것같고 l사이즈가왔어요. 배송은 | 귀엽긴해요 근데 싼가격 값 생각하셔야 해요 실밥처리 바느질처리‥엉망이예요 그냥 싼맛에 아이 등하원용으로 입고 있어요
앞으로 쿠팡에서 구매 의사가 없네요 !! | 보는거에비해선 좀 얇은것같아요.속은 약간뻐덕거리는 재질이고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했어요
nolrem 양털 후리스 뽀글이 싱글 포켓 집업 OT094, 베이지, free옷은 가격대비 나쁘진 않지만 전 싸이즈가 어마무시하게 크네요 … 이건 도저히 덩치좋은 여자들만 입을수있는 그런 옷이네요 !! 제가 주문한 한개의 뽀글이가 있는데 걔는 주말까지 배송이라 일단 기다려 지는데 .. 지금까지 주문한 옷중에 어제.오늘 배송받은 옷들은 도저히 여자가 입기엔 부적절하다고 보네요 전 !!
nolrem 양털 후리스 뽀글이 싱글 포켓 집업 OT094, 베이지, free배송이 진짜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래걸려쓰요ㅠㅠ 근데 가격대비는 괜찮은듯 옴청싸게삿는데 싼티는 쬐금 나요 아주쬐끔ㅎㅎ 근데 가슴팍에 로고 페레가모 로고 무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아방합니다 나름 귀엽.. 누빔없는건 별루 ㅠㅠ 누빔잇는거로 다시 살까싶엇는데 색이 더밝대서ㅜ고민중요
향수 용기도 넘 이쁘고 향도 좋아요♡♡ | 안나수이는 첨 사용해보는데 향이 달콤하고 향기로워요^^ 랑방,겐조를 즐겨하고 이번엔 새로운 향수 도전!! 젤 처음 향수 용기가 너무 이뻐서 시선이 절로 가더라구요~ 찜해두었다가 후기를 보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컸어요♡♡
저처럼 사용안 해 보신분들 구입하시면 후회는 안할 것 같아요^^ 향수를 뿌리고 아직 두 시간밖에 안지나서 지속력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은은하니 향이 느껴지네요
향수냄새가 너무 진한 사람들 옆에 있으면 머리아프고 멀리하고 싶어지는데 한 번씩만 칙칙 뿌려 주면 움직일때마다 은은하게 ~~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담에도 재구매 의향 있어요. 강추합니다♡♡♡
짱 예쁘고 좋아용ㅎ | 하루만에 와서 좋았어요! 다음날 쓰고 싶었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실인터넷에서 향수를 산다라는 그 자체가 복불복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ㅠ 다들 향수는 오프라인에서 사라고는 했는데ㅠ 제가 애용하는 쿠팡에 혹시나 검색했을때 나와서 엄청 반가웠어요!!! 역시 쿠팡은 다있구나ㅜㅜㅜ 괜히 반가워서ㅋㅋㅋㅋ 올리브영에서 한번 시향해보고 그 기억이 계속 남아서… 항상 휴대폰메모장에 적어두고 생각하고 있던 향수 였어요 요즘 외출할 일이 적어서 매일 차일피일 미루다가ㅠ 살때 사자!!싶어서 샀어요 후기들도 꼼꼼하게 봤는데 딱히 가품이다 이런말을 못찾아서욤ㅎㅎㅎ 제가 이런거 구분 진짜 못하거든요…. 암튼 저는 좋았어요ㅋㄷㅋㄷ 뿌리고나서 잔향도 향기롭고 상큼하면서도 진한 향이 돌아서 좋아요 옷에 너무 많이 뿌리고 나간건가 향이 오래가네요ㅋㅋㅋㅋ 뭐 향이 오래가서 좋긴한데ㅋㄷㅋㄷ 적당량 뿌리세요ㅠ 아님 머리아플수도ㅜㅜㅜㅜ 만약 향수 선물할 일있으면 여기서 사도 좋을꺼같아요!!!! 갖고싶었던 향수 저렴하게 구매한거같아서 행복합니다ㅋㄷㅋㄷ
20~30대 데일리로 딱! |
기분 전환 겸 향수 구입
원래 썼던 랑방 사려다 향수용기가 너무 예쁘고 향도 좋다는 상품평이 있어서 안나수이 향수로 결정.
받아보니 향은 개인적으론 랑방 에끌라 향이 더 좋긴 하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움
면세점, 인터넷 등등 비교시 가장 저렴하네욤 | 25살 여성입니다.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맡았던 향이랑 지속력 모두 같음! 로켓배송이라 목요일11시에 주문해서 금요일 오후 2시에 받았고 상자는 아니지만 뽁뽁이 포장되어 왔습니다. 3일 사용했더니 양이 조금 줄었네요 ㅋㅋ 주로 사용하던 구찌 플로라 가드니아 오드뚜왈렛과 비교하면 가볍지만 금방 날아가는 향기는 아니고 20~30대 데일리로 딱인듯~ 기는 많이 무겁지않고 가벼운, 과일보다는 꽃에 가까운 향기 같아요~ 봄과 가을에 트렌치 코트와 원피스에 매치하면 좋을 향입니다. 이번에 작은 용량30ml 샀으니까 얼른쓰고 겨울에는 다른거 쓰다가 내년 봄에 다시 또 재구입 할 거예요~
안나수이 여성용 라비드 보헴 오 드 뚜왈렛, 75ml면세점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아요~
쿠폰이나 할인을 다 넣어서 봐도 4만원대였는데 쿠팡에서 하루만에 배송오는 제품이 4만원도 안하는 가격이라 의심했는데 괜찮네요!@
카페도 못가는데 이쁜컵에 먹어야징~ | 이 시국에 빠르게 배송해주시는 택배기사님들 넘나 감사합니당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잘 왔어요^^ 테이프를 쓰지 않고 박스가 포장되어있는점도 아주 좋네요!
밖에도 잘 못나가니 기분전환겸, 카페 분위기를 내보자 구매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ㅎ
두께도 너무얇아 바사삭깨질정도도 아니고 또 뚜꺼워서 음료 많이 안들어갈 정도도 아니고 딱 적당합니다
세척은 저는 여자임에도 손이 커서 그런가.. 안들어가욬ㅋㅋ 젖병 솔을 이용했어요 ㅋㅋ
겉으로 봤을 때 사이즈가 마이보틀 만합니다~ 입구도 그정도 되구요~ 전체적으로 비슷해요 ㅎ
넘나 맘에 들어요 ㅎ 언넝 아싸메 먹고싶어요 전 얼죽아니까요
카페 컵 같다 큼직한 얼음이랑 함께하면 더 이쁠 듯 | 구매가격 : 12150원 주문일 : 2020.04.01. 수 수령일 : 2020.04.02. 목 배송 : 로켓배송
2020.04.06. 월 사진 첨부.
집에 컵 갯수도 부족했고, 집에서 녹차라떼, 레몬에이드 등 마실 때 이 컵에 담아 마시면 예쁠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딱 카페컵 같아서요. ㅎ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입구가 좁더라구요. 저는 끝이 안닿아요. 그래서 수세미 넣은 다음에 숫가락 꽂아 돌려서 씻었어요. ㅋㅋㅋ 약간 번거롭… 컵 전용 수세미를 사기는 좀… 살림 늘어나는 거 별로 안좋아해서 고민중이네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도 살림살이는 계속 늘어난다는 것… ㄷㄷ)
얼음은 작은 것보다 큰 것을 쓰는게 더 예쁜 것 같아요. ㅋㅋㅋ 진짜 카페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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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글라스 산마리노 쥬스잔 480ml, 단일 색상, 2개입4개주문했어요
안깨지고 무사히도착했습니다! 저희동네 쿠팡맨 아저씨는 진짜 짱친절. 오늘도문앞에서 만났는데 항상 물건 천천히내려놓으시고 함부러(?)다루지 않으세요~!
모공수렴 효과하나만으로 계속 사용중! | 올리브영에서 세일하길래 한번써보고 좋아서 지금 몇통째 재구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제스타일! 원래 겔마스크팩을 좋아하긴합니다. 우선, 사용감 시원해서 좋습니다. 시트마스크팩은 얼굴에 올려두면 점점따뜻해지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쭉 차갑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거 쓰면 모공이 쪼이는게 눈에 보일정도 입니다. 겔타입이라 붙여놓고 머리를 말리거나 일상 활동이 가능합니다. 잘안흘러내리고 얼굴쪽 겔자체가 흡수되는 느낌이라 겉표면에 묻어있는게 없어서 좋네요~ 저는 이거 붙이고 잡니다.. 일어나면 겔이 다 흡수되고 껍데기만 남아있습니다. 촉촉하지 않아서 건조하다고 많이 하시는데 저도 처음썼을땐 안촉촉해서 당황했는데 속건조를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좋아요ㅠㅠ!!! 제 남자친구도 이거 좋다고 하네요 맨날 달라고 합니다…
가볍고 산뜻하고 개운한 사용감!! 단, 크림은 필수 | 장시간은 아직 모르겠으나 쓸때는 모공문제가 많이 완화되서 자주쓰는 제품입니다 단지 가격이 좀 쎄고 할인도 잘 안해서 항상 구입할때 망설이는데 여기는 너무 싸서 부담없이 막 사서 씁니다 티존주위로 모공이 좀 넓고 피지분비도 많아서 블랙헤드도 잘 생기는 편인데 메디힐 누드겔은 하고나면 확실히 모공이 줄어있기도 하고 깨끗해지고 정돈된 모공을 볼수 있어요 이게 장시간 지속된다고는 말 못해도 쓸때는 그 효과가 확실해서 모공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한텐 감히 추천드립니다 땡긴다거나 수분부족등을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이 마스크는 모공하나만 보고 쓰는거라 수분위주의 마스크랑 매일 번갈아쓰거나 다른 화장품으로 수분보충을 하고 있어서 전혀 문제없이 사용중입니다
겔이라서 더 쫀득(?)해요 | 겔이라 얼굴에 착붙!
너무 묽은 편!
떼어낸후 보습력 부족… 금방 건조해짐!
모공수축은 아직 모르겠음.. 좀더 사용해봐야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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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1일1팩 사용한결과
악건성이라 그런지 금방 건조해지는건 여전하구요!
에센스가 너무 묽은데.. 점성이 좀 있었으면 좋겠ㅠㅠ
각질패드 사용후에 팩을 늘 붙이는데 모공수축 효과 있는거같습니다! 남은팩 다 사용후 재구매할지 결정할듯~
응?? 이게 뭐지?? 수분저장고? 참나 마스크시트가 지 혼자 수분을 저장하고 안 내놔서 수분저장고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팩을 하고 속당김이 상당히 있어서 결국 크림을 발랐습니다.
그러나 맨 처음 팩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보니 피부가 가볍게 촉촉하더라구요. 정말 가볍고 산뜻하게 촉촉했습니다.
그리고 몇번 써보면서 저만의 사용법을 만들어냈는데요
1. 마스크팩을 하기 10 ~ 20분 전에 냉동실에 넣어서 살짝 얼립니다. 2. 마스크를 하려고 뜯어보면 에센스들이 살짝 얼어있고 뭉쳐있어서 겔 마스크시트에 잘 붙어있습니다. 3. 필름을 제거하고 얼굴에 올립니다. 4. 시원합니다. 쿨링감을 느끼며 10 ~ 20분을 기다려줍니다. 5. 마스크시트를 떼어내고 남은건 흡수시키기 위해 얼굴을 가볍게 두드려줍니다. 6. 크림을 얼굴에 발라줍니다.
이렇게 하시면 확실히 무거운 느낌? 그런거 전혀 없이 가볍고 산뜻하고 가뿐한 느낌이 들고 아주 좋습니다.
다들 제 사용법 참고하셔서 자신만의 사용법을 만들어봐요!! ㅎㅎ
메디힐 엔엠에프 아쿠아링 누드 겔 마스크, 10개입, 1개수분이 에센스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네요, 팩을 꺼내 부치고 온몸에 바를정도였어요, 팩은 생각보다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상 하 (?)로 나뉘어서 부치기 좋더라구요, 겔마스크팩이 투명한 비닐로 앞뒤로 포장되어 있구요, 눈구멍 입구멍 절취선도 쉽게 떨어져서 어렵지않아요, 부치고 10분 경과했는데 얼굴이 냉장고속에 있던것처럼 시원하고 추워요.
너무 마음에 드는 실속형 침대에요 | 제주도라서 가성비 있는 침대들은 배송이 되지 않아 고민하던 중에 로켓배송으로 해당상품이 생겨서 가격도 착하고 나무 품질도 깔끔해 보이는 것 같아 구매하였어요
생각했던데로 나무도 튼튼하고 색도 밝아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여자 혼자 들기에 좀 무겁긴 한데 조립이 엄청 간편해요
다리 8개는 손으로 돌려서 조립 가능하고 헤드와 발쪽 매트리스 지지대도 손나사로 충분히 쉽게 결합 가능해요
마지막에 두판을 결합 후에 전동드릴로 튼튼하게 나사고정 2군데 해주면 침대 끝! 10분도 안돼서 침대하나 뚝딱 했네요
매트리스도 로켓배송 제품 구매해서 쁘띠 사이즈로 올려주니 딱 마음에 듭니다
제주도 가구배송 받기 너무 힘든데 이런 제품 계속 해주면 좋겠어요
제품 출고전 검수요 |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매트리스가 180×200싸이즈라 프레임을 찾기 힘들었는데 두개 구매해서 붙이니 너무 좋네요. 나중에는 평상 두개로 쓰거나 아이들 하나씩 침대로 줘도 좋을것 같아요.그런데 나무가 조금씩 상처가 있는게 좀 걸립니다. 특히 마지막 사진은 평상으로 쓰면 딱 보이는 위쪽이라 거슬리지만 무거운 상품이고 아주 심한 하자 아니기에 그냥 씁니다.
에보니아 파인 평상형 900싱글침대 확장형, 내추럴, 900싱글(2050 x 900 x 230 mm)월세방이라 이사갈 거 생각하면 침대 들이기가 좀 부담스러운데 이건 10만원 정도하는 가격에 가운데가 분리돼서 옮기기도 쉬울것 같고 안쓸때 창고에 박아둬도 공간 차지 많이 안하겠다 싶어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좋네요 확실히 갈비대 사이사이에 틈이 있어서 이불을 깔아놓고 온수매트를 올려도 겨울에는 온수매트가 금방 식는 느낌? 매트리스를 안써서ㅋㅋ 여름에는 이불도 가볍고 그래서 개어놓고 소파나 평상처럼 쓰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막쓰기에 안아까운 제품. 다만 누울때 삐걱삐걱 거리는 소리땜에 처음엔 불안했는데 이젠 신경도 안쓰임
에보니아 파인 평상형 900싱글침대 확장형, 내추럴, 900싱글(2050 x 900 x 230 mm)평상형 침대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나름 괜찮았는데 받침대 하나가 고장이네요 나사 암컷이 큰것 같아요 헐거워서 그냥 겉돌기만 하고 빠져버려요 물건을 만들면 최소한 조립나사부분은 맞는지 정도는 검수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행히 침대 가운데 부분이라 다른 지침대에 의지해서 그냥 씁니다
에보니아 파인 평상형 900싱글침대 확장형, 내추럴, 900싱글(2050 x 900 x 230 mm)생각보다 조립 쉽고 튼튼해요 사이즈가 작아서 딱이네요 그래도 좁지는 않아요
